[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는 지난 9일 본부 사옥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지난 9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명절 선물을 구매한 당진발전본부 임직원들. ⓒ 당진발전본부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당진 지역의 16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 배, 고구마 등 신선한 농산물과 약과, 부각, 벌꿀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였다. 당진발전본부 임직원과 협력사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참여 농가들은 평소보다 높은 1500만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참여 농가 중 한 농민은 "당진발전본부가 매년 명절마다 직거래장터를 열어줘 농산물 홍보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부각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김훈희 당진발전본부장). ⓒ 당진발전본부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는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당진발전본부가 2014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COVID-19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재개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