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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소년수련원,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서비스

 

이희선 교육전문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0.18 15:02:12

[프라임경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사장 : 김동흔 www.nyc.or.kr)은 사회적, 환경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청소년들을 찾아가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끼를 찾아주기 위한 「2008찾아가는 청소년활동캠프」를 10월 14일(화)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에 있는 고룡정보산업학교(구 광주소년원)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은 청소년활동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직접 프로그램 꺼리들을 가지고 방문하여 청소년들과 같이 호흡하는 프로그램이다. “I Have a Dream”(난 꿈이 있어요)이란 주제로 진행된 2008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에 찾아가는 고룡정보산업학교는 법무부 산하의 소년보호 교육기관으로 약간은 폐쇄 되어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그곳의 청소년들도 일반 청소년들과 다를 것 없이 청소년활동을 갈망할 것 이라는 생각이 3년 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앞으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캠프는 청소년이 미래세대의 주역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기 위하여 특성화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주요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참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심을 체험하게 될 공동체 활동프로그램,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마술을 비롯한 힙합댄스, 모둠북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축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사진설명 : 지난 10월 14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 고룡정보산업학교(구 광주소년원)를 찾아가 청소년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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