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전국 지자체 중 군 단위에서는 공유재산 관리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청군 공유재산 관리 전국 군부 1위. ⓒ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지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개선과 체계적 재산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지자체 유형 및 공유재산 규모를 기준으로 그룹별로 나눠 실시한 평가에서는 공유재산 업무처리 계획수립 적절성 및 재산관리 상태·재산활용 등을 심사했다.
산청군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3개 분야(계획수립, 재산관리, 재산활용)와 9개 지표자료(2023년 기준) 분석·검증 등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로 지정됐다.
특히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대장 정비율, 무단점유지 발굴 및 변상금 부과율, 대부료·사용료 징수율, 재산관리수입 증대 노력, 유휴재산의 적극적 활용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