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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 보험 시장 진출위해 삼성화재와 '맞손'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원스톱 가입 서비스 개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12.23 17:49:20
[프라임경제]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삼성화재와 함께 실손보상 소상공인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를 23일 오픈했다.

페이히어가 삼성화재와 풍수해보험 가입 서비스를 출시했다. ⓒ 페이히어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이다. 풍수해를 비롯한 지진재해로 인해 소상공인이 입은 물적 손해를 보상해준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합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절반 이하로 크게 낮췄다. 

실제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말 군산시에서 폭설로 인해 상가 지붕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해당 매장은 연간 5만2천원의 보험료를 자부담하고, 9500만원 가량의 피해 보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페이히어는 매장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풍수해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를 지원한다. 페이히어 앱을 다운받고 매장 정보만 입력하면 예상 보험료와 피해 상황별 보상 범위를 즉시 조회할 수 있고, 가입까지 가능하다. 

페이히어는 지난 3월 삼성화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장 관리 플랫폼과 보험 상품을 결합한 임베디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매장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단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계획이다. 

박준기 대표는 "보다 쉽고 빠르게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자사 앱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 기능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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