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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설 대비 산림복지시설 안전 강화

해넘이, 해맞이 등산객 등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27 17:51:26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권과 전라권 등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안전 점검 및 재해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말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 산림청


특히 전북 해안 지역에서는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휴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지지대 보강 및 제설제 살포 등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적설량이 많아 시설물 진출입이 어려운 경우, 예약 취소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예약객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대설특보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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