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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안전한 어촌을 위한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총 109건 접수…6개 수상팀에 총상금 310만원 지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30 09:53:53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024년 안전 혁신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현장에 밀접한 안전·보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해 안전 문화를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12월2일부터 12월20일까지 진행됐으며, 대학생, 직장인 등 총 114개 팀이 참가했다.

공모 주제는 △안전한 어촌·어항 조성 △안전 신기술 도입 및 활용 △관계수급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안전보건 활동 △현장 안전보건 활동성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 부문에서는 '어항 내 수중 감지기와 통합된 사고 예측 시스템'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아이디어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어항 내 잠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내부 부문에서는 '국민 참여형 현장 캠페인(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추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국민 참여를 통한 현장 캠페인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민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총 6개 수상팀에게 총 310만원(국민 부문 220만원, 내부 부문 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홍종욱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들이 어촌과 어항의 안전 문화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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