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친환경산업이 식생활과 주거생활을 거쳐 의복에도 불어오고 있다.
특히 유기농 면으로 만든 아기옷들이 웰빙족 엄마, 키티만들에게 입소문을 타더니 이내 곧 ‘유기농 면=명품 옷‘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수입 유기농 의류 업체들도 외국 완제품을 수입하는 입장이다 보니 원자재는 물론 가격 측면에서도 파급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웠다.
국내 업체가 원사를 수입해 만든 ‘네이쳐스 오가닉’(Nature's Organic)의 등장이 특별한 이유다. 유기농 면의류 전문점 네이쳐스 오가닉은 ‘모든 엄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활 명품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기치아래 가격은 내리고 품질은 높힌 토종 의류브랜드로 눈길을 끈다. 이에 발마쳐 국내 유아동업체들도 뒤늦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오가닉코튼의류 아이템을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는 네이쳐스오가닉 이재윤 대표는 "친환경산업의 발전은기업자체의 경영윤리와 전문성으로 소비자의 신임을 먼저얻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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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네이쳐스오가닉 | ||
유기농 목화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밭에서 역시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면이다. 제초제 대신에 사람의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살충제 대신에 해충을 먹이로 하는 천적 곤충을 사용하며 고엽제 대신에 잎이 자연스럽게 시들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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