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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난방비 줄여주는 극세사 이불 인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10 16:22:09
[프라임경제]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침구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브자리에서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F/W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5% 가량 신장했다. 극세사, 양모 등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의 판매율이 눈에 띄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극세사 침구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높은 보온성 때문에 10월 한정으로 진행한 단독 제품만 1만 여 개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잠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이불 솜도 인기다. 이불 솜의 경우, 이불 커버와 탈 부착이 가능하여 기존에 있던 면 이불을 가지고 있더라도 극세사 솜을 넣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브자리 마케팅팀 박종균 팀장은 “불경기에 난방비가 증가하면서 극세사 이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일반 기모형 극세사의 경우 정전기가 심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정전기를 기준치 이하로 줄여주는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 겨울 내내 불쾌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이브자리는 이번 달 30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웰빙 이불 솜 제안전’ 과 ‘겨울 준비 기획전’을 열어 셀리아 극세사 차렵 이불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설문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웰빙 이불 솜과 코골이 방지 베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티켓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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