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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 논술 실전 대비법 BEST 5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13 10:30:31
[프라임경제]수시 2학기 지원자들은 수능이 끝나도 한숨 돌릴 여유가 없다. 수능 직후인 15~16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수시2학기 논술고사가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논술의 반영비율이 20~30%에서 많게는 70~80%, 일부 대학 특정 전형에서는 100%까지 반영하므로, 당락에 주요변수가 될 전망이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가 수능 이후 수시2 논술시험을 준비할 수험생들을 위해 논술 도움정보를 공개했다. 수능시험 다음 날부터 대학별 논술 고사일까지 막판 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논술 실전 대비법 다섯 가지와 8개 주요 대학의 학교별 논술 출제경향 및 주요 점검 사항도 함께 정리했다.

<> 수시2 논술 실전 대비법 BEST5
1. 지원대학의 출제형식과 유사한 모의 논술시험에 응시하라
남은 기간 동안 최소 한 번 이상은 모의 논술시험에 응시해 봐야 한다. 출제 유형은 물론, 시험 시간이나 답안지의 형태 등 사소한 것까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논술고사와 유사한 시험을 골라 보는 것이 좋다. 혼자서 판단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와 상의하라. 유의할 것은 시험만 치르고 첨삭을 받지 않는다면 모의 논술시험을 보는 의미가 없다는 것. 실전처럼 모의 논술시험에 응하고, 반드시 첨삭을 받아 본인의 약점을 확인, 보완해야 한다.

2. 첨삭 받은 후 반드시 다시 써보고 처음 쓴 답안과 비교해 보라
첨삭을 받았다면, 반드시 다시 한번 써보는 것이 좋다. 첨삭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잘 썼는지 못 썼는지 평가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처음 작성한 답안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의식적으로 계속 떠올리면서 답안을 다시 작성해 보라. 그 다음 처음 썼던 답안과 다시 쓴 답안을 반드시 비교해 보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고쳐나갈 수 있다. 그 동안 첨삭 받았던 답안지를 살펴보면서 자신이 특히 어떤 부분에서 자주 지적 받았는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것도 짧은 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3. 교과서의 학습활동 문제를 통해 논술의 기본기를 점검하라
통합논술에서 교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많은 대학들이 교과서의 지문을 제시문으로 활용하고 있고, 통합논술의 논제들은 교과서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서의 ‘학습 활동 문제’나 ‘생각해 볼 문제’는 발문의 형태나 난이도 수준에서 통합논술을 준비하기에 더 없이 좋다. 보통 ‘의견을 구술해 보자’, ‘반론을 서술해보자’, ‘입장을 정리해보자’ 등과 같이 표현돼 있는데, 이는 통합논술의 논제에서 요구하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다.

4. 교과서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이슈들을 점검하라
통합논술에서는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현실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특히 중요하다. 실제 사례들 속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견해들을 비교 분석해, 최선의 대안까지 마련하도록 요구한다. 대개 교과서 지문과 시사적인 이슈가 결합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로 떠올랐던 사안 또는 사건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슈에 대한 견해의 차이와 그 근거들을 꼼꼼히 따져서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5. 지원 대학의 최근 기출문항은 반드시 풀어보라
통합논술이 처음 실시된 2008학년도 수시와 정시를 준비할 때만 해도, 실제 시험에서 각 대학이 어떤 문항을 선보일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 많은 대학들이 실험적인 성격의 문항을 선보였으며, 실제로 모의논술 문항과 다른 출제경향을 보인 대학들도 있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여러 대학들의 문항을 접해보는 것이 유리했다. 그러나 지난 2008학년도 수시 및 정시, 올해 모의논술을 거치면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나름대로 논술문항의 독자적인 기준과 틀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2008학년도 모의논술, 수시 및 정시 기출문항, 올해 모의논술 문항들 정도만 직접 풀어보는 것도 출제경향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예상해보거나 주요 대학의 모의논술과 관련 지식 등을 검색해보는 것도 다양한 관점과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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