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8 수능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등급제가 사실상 폐지되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위권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2008 수능에 비해 가형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있어 보인다.
23번(가형)은 몫과 나머지가 같은 자연수를 생각해야 하는 문제로, ‘수학10-가’를 접목시켜 수학적 기초의 중요성을 보여주려는 문제라 할 수 있다.
25번(나형)의 길 찾기 문제는 보통 직선 형태로 주어졌었으나 곡선 형태인 원으로 제시되어 최단거리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풀이에 접근해야 한다.
30번(나형)은 통계를 대수적인 계산이 아닌 도형을 이용하여 구하는 문제이다.
난이도
2008 수능보다 어렵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쉽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