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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우울증 예방 블루터치 행복 서울 콘서트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11.14 15:51:06

서울시는 27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행복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인 '블루터치' 홍보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김C의 뜨거운 감자, 유리상자의 콘서트와 뮤지컬배우 남경주의 갈라 콘서트가 진행된다.

'블루터치'란 우울함과 희망이라는 '블루'와 서로에게 사랑과 관심을 나눈다는 '터치'의 합성어로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개발한 정신건강브랜드이다.

올해 서울시는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하여 우선 우울증 검사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포럼을 개최 하였다.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문화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등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정신보건 서비스가 서울시민에게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콘서트 관련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 보건정책담당관 (02-3707-9140) 또는 FAX : 02-3707-9148, e-mail : song8627@seoul.go.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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