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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진흙 속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여름 축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띤 분위기 속 진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8.05 10:13:33

야외 무대 위에서 여성 공연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춤을 추며 여름 축제의 흥을 돋우고 있다. 청바지 소재의 의상을 맞춰 입은 출연자들 뒤로는 파란 하늘과 함께 다양한 부스와 관객들이 어우러진 활기찬 축제 현장이 펼쳐진다. ⓒ 프라임경제

여성 공연자가 대형 워터건으로 관객들에게 물을 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른 출연진들도 활기찬 표정으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으며, 아래쪽에는 물에 흠뻑 젖은 관람객들이 환호하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무대 위에서 진행자와 여성 출연자들이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열기를 전하고 있다. 그 뒤로 수많은 관객들이 손을 들고 화답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외 행사장에는 워터 슬라이드와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여름 물놀이 축제의 현장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 프라임경제

여름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이 양손을 들고 환호하며 물을 맞고 있다. 젖은 옷차림에도 웃음을 머금은 참가자들은 음악과 물놀이를 만끽하며 뜨거운 열기를 즐기고 있다. ⓒ 프라임경제

여름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이 양손을 들고 환호하며 물을 맞고 있다. 젖은 옷차림에도 웃음을 머금은 참가자들은 음악과 물놀이를 만끽하며 뜨거운 열기를 즐기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머드 슬라이드, 머드탕, 머드 씨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무더위를 날리는 이색 여름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참가자들이 머드를 온몸에 바르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다.

밤에는 K-POP 슈퍼라이브와 DJ 페스티벌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지역 농수산 특산물 부스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1998년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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