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어학원장 마크 하워드 Mark Howard)가 성인대상의 ‘2009 겨울집중코스’를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집중적으로 영어학습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개설된 강좌다. 자격증을 갖춘 원어민 강사와의 하루 3시간 회화수업을 통해, 양과 질적인 측면에 있어 어학연수에 버금가는 학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루 1시간 30분씩 일주일에 4번, 7주간 진행되는 일반 학기 코스의 내용을 하루 3시간, 14일 동안 압축, 진행하는 겨울집중코스는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개설과목은 단계별 회화에서 IELTS 시험 준비반까지 다양하며 광화문 센터와 서울교대 센터 두 곳 모두에서 진행된다.
1기는 2009년 1월 5일부터 2기는 2월 2일부터 말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국문화원의 반편성 시험 후 등록할 수 있다. 반편성 시험은 영국 문화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or.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와함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는 대학 새내기들이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겨울집중코스 및 2009년 1월 5일 개강하는 2009년 1학기(7주 과정)에 개설되는 모든 코스에 대해 10%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마크 하워드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장은 “겨울방학 동안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통해 실력향상을 꾀하는 학생이나 취업 시 필요한 영어 능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고 싶은 경우, 이민, 유학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전반적인 영어 실력 및 IELTS 성적 향상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겨울집중코스는 최근 환율 급등으로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비용이 부담되는 시기에 단기간 효과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꾀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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