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3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 2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 후원 금호 SL 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가운데) 2위 노동기 선수(금호 SL 모터스포츠팀 소속, 사진 왼쪽), 3위 김영찬(DCT레이싱 소속, 사진 오른쪽). ⓒ 금호타이어
이창욱 선수가 12분10초27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고, 노동기 선수가 3초677차이로 2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예선부터 우세를 점했고, 결승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으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이창욱 선수는 "차량 밸런스와 타이어 컨디션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팀의 저력을 강조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레이스이자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도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과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호타이어 SL모터스포츠팀은 남은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레이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우수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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