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학실력 향상 목적으로, 국내 치열한 교육환경을 피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찾아서 다양한 목적으로 해외를 찾는 유학생수가 증가하는 소식은 이제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최근 고환율 문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어학연수, 조기유학 등 유학관련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학희망자는 인터넷으로 관련 카페 등을 통해 기본적 정보를 얻거나 발품을 팔아가면서 유학박람회 참관 등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유학준비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찾는 과정이 어렵고, 유용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로 인해 회원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카페 등을 찾아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획득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맞고 원하는 정보를 찾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유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노하우를 보유한 유학원의 실정 또한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유학원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이 매우 부족하고 유학원을 바라보는 유학희망자의 신뢰가 높지 않다는 문제와 함께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직접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진행하는 수요가 더욱 줄고 있다는 문제가 유학원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유학시장의 수요자나 수요자를 해외 현지 학교, 어학원으로 연계해주는 유학원 모두가 어려운 시장여건인 셈이다.
유학을 희망하는 이들이 굳이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정보를 얻고, 선택적으로 필요 시 신뢰도 높은 국/내외 중견 유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유학 희망지역의 정보를 얻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기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학이즈넷(www.uhakis.net)의 서비스 업체인 LK레벡(대표 김학균)은 "채용시장에 ‘잡코리아’가 있다면 유학시장에는 ‘유학이즈넷’이 존재하도록 만들겠다는 취지의 간단한 시장진입 계획을 전하면서 유학희망자에게는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적지 않은 규모를 가진 유학시장에서 검색포털 등장에 따라 유학업계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사업진행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학 희망자의 급속한 회원유입과 대외적인 홍보활동에 소외되었던 중소규모 유학원의 활로가 열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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