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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관세조치 대상업종 위기대응 협약보증 시행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9.30 17:48:03
[프라임경제]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은 농협은행과 지난 29일 '2025년 관세조치 대상업종 위기대응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전경. ⓒ 경북신용보증재단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피해 우려 기업에 대한 긴급 자원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은행이 4억원을 출연, 경북신보는 해당 금액의 15배인 6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본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한 위기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경상북도 내 소재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최대 1.5억원 이내이며,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미 관세조치로 인한 피해 기업에 긴급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통상 리스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유동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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