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엠베스트(
www.mbest.co.kr)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공부방 후원에 나선다. 후원 대상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40개 지역 공부방으로, 현재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를 여읜 1천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들 공부방에 급식비, 난방기기, 학습기자재, 학용품 구입비로 총 2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 이번 후원활동의 경비는 엠베스트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오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이 본인의 책 인세 수입 중 2천만 원을 기부해 마련했다.
엠베스트는 이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엠베스트 사이트(www.mbest.co.kr)에서 ‘M포인트 기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M포인트는 엠베스트 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활동 정도에 따라 적립해 주는 사이버머니다. 엠베스트 회원은 1회당 1천 M포인트(1천원 상당)를 기부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3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엠베스트는 이 기간 동안 기부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지역공부방들에 추가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오 메가스터디 초중등부 사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엠베스트 회원들에게는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번 일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베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큰사람 실천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06년부터 3년째 진행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중학교 입학준비를 돕는 ‘사랑의 입학식’, 2004년 ‘엘림 양로원 봉사 및 후원’, 2005년 ‘아름다운 가게’ 수익금 전액 기부, 2006년 ‘사랑의 점심식사 나눔 행사’, 2007년 ‘사랑 실천의 날 행사’ 등이 그 동안 진행한 대표적인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