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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2,028명 이웃사랑 기부

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활동 모범반 청소년 및 임직원들 마음모아

이희선 교육전문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2.15 16:44:20

   
                   사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기부금 전달식  
 
[프라임경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사장 김동흔)은 전국 50개 초··고등학생 60개 학급 2,028명 청소년들이 기부한 성금 60만원과 수련원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우수리를 모은 금액 90만원 총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월 15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2008년 한 해 동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활동을 한 학교에서 모범이 되었던 학급 청소년들이 받은 시상금 전액과 수련원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우수리 부분을 모은 것이다. 청소년활동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협동력과 적극성이 돋보인 반이 모범반으로 선정된다. 
 
수련원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Beautiful Mind, Beautiful Action>이라는 시상제도를 만들고, 임직원들도 제도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급여의 우수리를 모은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었던 모범반 기부 제도가 청소년 기부문화 모델이 되어 확산될 수 있도록 수련원은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 청소년활동팀 한정수(041-620-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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