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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색으로의 여행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9 08:36:48
[프라임경제]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는 19일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 교육사업’을 총정리하는 자리인 <소리와 색으로의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 교육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취약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정서함양을 위해 음악과 미술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화여대 예술치료교육센터의 전문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된 예술교육과 치료 콘텐츠를 보급해왔다.

이 사업에는 2008년도 한 해 동안 갈현초등학교, 구산초등학교, 구산중학교, 선정중학교, 광현지역아동센터, 이화복지관, 다락공부방, 은광지역아동보호센터, 조은아이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옹달샘 지역아동센터 등 총 11개 기관의 160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소리와 색으로의 여행>은 미술전시회와 음악연주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5시 시작되는 미술전시회는 이화여대 교육관 B동 김애마홀, 오후 6시 예정의 음악연주회는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각각 있을 계획이다.

이화여대 정현주 예술치료교육센터장은 “‘대학-지역사회 네트워크 교육사업’은 가정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의 예술적 소질을 개발시켜주고 건강한 정서함양을 증진시키는데 그 의의를 가지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 1년 동안의 학습결과를 <소리와 색으로의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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