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년도 서울대 정시 원서 접수가 20일(토)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정원 1,409명에 6,517명이 지원하여 4.6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경쟁률 4.82대 1보다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1단계 전형 모집인원이 자연계열은 지난해 3배수에서 올해는 2배수로 줄어든 관계로 지원자 수가 *986명 대폭 감소하여 자연계 경쟁률이 4.91대 1에서 3.83대 1로 내려가 전체 경쟁률도 소폭 감소하게 되었다. (*, 08 정시 자연계 지원자 3,485명 => 09 정시 자연계 지원자 2,499명)
인문계 모집단위 중에는 농경제사회학부가 25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하여 8.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학.윤리교육과군 7대 1, 인류지리 6.83대 1, 소비자아동학부 6.67대 1, 국어교육과 6.5대 1, 외국어교육계열 6.21대 1, 올해 신설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인문) 5.93대 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사회교육계열 4.85대 1, 인문계열 4.64대 1, 경영대 4.3대 1, 인문계열1 4.28대 1 등이고, 사회과학계열은 3.57대 1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났다.
인문계열 평균 경쟁률은 모집인원 540명에 대하여 2,670명이 지원하여 4.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4.39대 1보다는 소폭 증가하였다.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26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하여 5.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의예과 4.89대 1, 의류.식품영양학과군 4.69대 1, 건설환경공학부 4.55대 1,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 4.33대 1, 공학계열 4.27대 1, 지구환경과학부 4.25대 1, 바이오시스템조경학계열 4.15대 1, 자유전공학부(자연) 4.12대 1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리고 생명과학부 3.77대 1,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3.2대 1, 물리천문학부 3.63대 1, 농생명공학계열 3.98대 1, 수학교육과 3.83대 1 등이고, 화학생물공학부가 2.91대 1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 평균 경쟁률은 653명 모집에 2,499명이 지원하여 3.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4.91대 1보다 대폭 감소하였다.
예체능 계열은 미술대학 서양화과가 13명 모집에 164명이 지원하여 12.62대 1로 서울대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성악과 9.62대 1, 디자인학부(공예) 7.6대 1, 디자인학부(디자인) 7.53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체능 계열 평균 경쟁률은 216명 모집에 1,348명이 지원하여 6.24대 1의 경쟁률을 나나내 지난해 경쟁률 5.86대 1보다 소폭 증가하였다.
올해도 마감날 눈치작전이 극심하여 20일 마감전 오후 3시에서 최종 마감인 오후6시까지 3시간 사이에 지원자(전체 6,517명)의 절반가량인 3천 25명이 원서접수를 하였다.
신설한 자유전공학부는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지원자가 몰려 인문(5.93대 1), 자연(4.12대 1) 모두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리고, 최상위권 모집단위에 대해서는 소신 지원 경향도 많이 나타나 의예과(5.15대 1), 경영대(4.30대 1) 등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지만 안정 지원 추세도 두드러져 인문, 자연 계열 중 이른바 배치표 중하위권 모집단위의 경쟁률(농경제 8.64대 1, 소비자아동 6.67대 1, 의류식품영양 4.69대 1, 건설환경공학부 4.55대 1 등)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법대와 약대 모집 폐지에 따른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는 예상대로 인문계열은 경영대학, 자유전공학부, 사회과학계열 등으로 지원자가 분산되고, 자연계열은 자연대, 공대 등으로 지원자들이 넓게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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