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촌에도 기업처럼 홍보교육 바람 분다. 홍보 마인드 제고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 하동군(조유행 군수)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전문가에게 배우는 '농산물 홍보마케팅 교육'을 12월 23일 하동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로 홍보강사, 홍보칼럼니스트, PR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커뮤니케이션과 홍보의 이해, 블로그홍보전략, 검색 상위 노출 전략, 아이디어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마케팅 등에 대해 홍보컨설팅과 홍보대행 시 진행했던 사례 중심으로 실무형 홍보마케팅 비법을 전수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촌도 농산물 개방화 시대와 디지털 시대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려면 홍보마케팅전략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홍보마케팅 교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은 "홍보마케팅의 혜택이 기업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농촌도 홍보마케팅 효과를 누려야 한다는 생각에 홍보마케팅 교육 강사로 나서게 됐다” 며 "농업을 낙후된 산업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농업은 의외로 유망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며, 농민도 생산자 입장이 아닌 고객의 시각에서 농업을 보고, 농촌도 효율적인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영만 소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벤처농업포럼 벤처농업대학, 청양군 농촌관광대학,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남해농업기술센터, 등 농업전문기관에서 농산물 홍보마케팅 특강을 진행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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