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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 최대 11% 금리 제공

비과세·재정지원금 혜택도 마련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6.04.09 13:04:38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1%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 우정사업본부(


오는 10일부터 이 적금에 가입하는 군 장병은 기본 금리에 더해 우대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아 최고 연 11.0%(15개월 이상~24개월 기준·세전)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5.0%이다. 주요 우대금리(연 6.0%p) 항목은 △우체국 첫 거래 고객(연 1.1%p) △적금 자동이체 실적(연 1.0%p)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실적(연 0.6%p) △기초생활수급자(연 3.3%p) 등이다.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을 가입한 군 장병에게는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제공과 무료로 휴일 재해보장 보험 가입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 상품은 은행별 최대 월 30만 원(1인 2계좌, 은행별 합산 55만원)에 대한 이자소득이 전액 비과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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