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11개 교육대학의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대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이 3.02대 1을 나타내 그동안 계속 하락하였던 경쟁률이 다시 올라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 경쟁률은 2006학년도 2.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이후에 2007학년도 2.54대 1, 2008학년도 2.18대 1로 계속 하락하다가 2009학년도는 3.02대 1로 다시 높아진 것이다.
진주교대가 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년도 4.16대 1보다 상승하였으며, 부산교대는 4.2대 1로 전년도 2.08대 1보다 2배 이상 대폭 상승하였다. 공주교대도 3.02대 1로 전년도 1.73대 1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하였고, 서울교대는 2.37대 1로 전년도 1.9대 1보다 상승하였으며, 경인교대는 경기캠퍼스 2.42대 1, 인천캠퍼스 2.28대 11로 전년도 1.68대 1, 1.69대 1보다 각각 상승하는 등 11개 교육대 모두 전년도에 비하여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이렇게 교육대 지원자 수 및 경쟁률이 다시 크게 상승한 것은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안정된 전문직 선호 현상이 커져 초등 교원 임용자 수가 줄고 임용 경쟁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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