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일그룹 회장 홍범식, 복지법인 다사랑 대표이사 최란,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김민성은 지난 20일 오후 돈암동 유타몰 CGV에서 신일그룹의 장학재단인 다사랑 협약식을 갖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문화체육특기생 20명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사랑 바자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바자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동방신기, 박진영, 원더걸스, 박해진, 장윤정, 현영, 한고은, BMK, 2PM, 김원희, 노현희, 최란, MBC '종합병원' 팀 등 연예인들이 기증한 애장품 경매가 실시되었다.
이날 애장품 경매에서는 ‘에덴의 동쪽’에서 박해진이 입었던 앙드레김 의상과 ‘원더걸스’ 소희의 곰 인형, 최란이 기증한 홈씨어터가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매 수익금 전액과 바자회 기간 동안에 판매된 수익금은 ‘다사랑’을 통해 성북경찰서에서 보호 받고 있는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연말에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다사랑과 서울종합예술학교, 신일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