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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폭염 취약계층에 '쿨잠 여름이불' 지원

국가유공자·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24 08:59:06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당진발전본부는 23일 폭염대비 주거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3일 당진 에너지캠퍼스에서 국가유공자와 에너지 취약계층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쿨잠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냉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여름이불은 통기성과 냉감 기능이 우수한 소재로 제작돼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이 어렵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불 지원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 팸플릿도 배부했다. 팸플릿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휴식시간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이 담겨 있어 폭염 피해 예방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여름이불 지원이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매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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