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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산업협회, 경기지부 '경인지부'로 확대

23일 이천상의서 출범식…경기·인천 회원사 네트워크 강화 추진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6.06.24 09:56:53
[프라임경제] 한국HR산업협회 경기지부가 인천 지역까지 포함하는 경인지부로 확대 개편된다.

지난 23일 경기도 이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국HR산업협회 경인지부 출범식. ⓒ 한국HR산업협회


한국HR산업협회 경인지부는 지난 23일 경기 이천상공회의소에서 '한국HR산업협회 경인지부 출범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진 경인지부 회장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 회원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지난 3월 경기지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협회에 따르면 △도급 △파견 △고용 관련 사업자는 경기도 약 5500개사, 인천시 약 1000개사로 추정된다. 협회는 해당 지역 사업체 수에 비해 회원사 수가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확대 개편은 인천 지역 조직 활성화와 지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회는 인천이 서울·경기와 함께 수도권 산업경제와 BPO산업의 주요 권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난 3월 지부 정기총회에서 기존 경기지부를 경인지부로 확대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경인지부는 앞으로 경기·인천 지역 HR·BPO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안, 회원사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내 회원사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영진 경인지부 회장은 "경기·인천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과 물류·유통 중심지이자 다양한 HR산업 수요가 집중된 핵심 권역"이라며 “경인지부 출범을 계기로 회원사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기·인천 지역 시장 활성화와 회원사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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