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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신규 교과서 효과에 주주환원까지…"성장과 환원의 선순환 진입"

"교사용 솔루션 'issamGPT' 출시와 중등 교과서 시장 진출 등 모멘텀도 주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25 07:27:36
"교사용 솔루션 'issamGPT' 출시와 중등 교과서 시장 진출 등 모멘텀도 주목"

ⓒ 아이스크림미디어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25일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에 대해 신규 교과목 판매 효과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과 함께 최소 3년간 40% 이상의 주주환원율 유치 계획을 바탕으로 성장과 환원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혜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교과서 가격 인상과 신규 교과목 판매 확대가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이러한 신규 교과목 판매 효과는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9% 늘어난 1959억원, 34% 성장한 618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핵심 동력인 교과서 사업부 매출이 1310억원으로 45% 급증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교과서 평균 판매단가(ASP)가 2024년 1만49원에서 지난해 1만1287원으로 12% 인상됐고, 판매 부수 역시 902만 권에서 1161만 권으로 29% 증가했다. 아울러 판매 가능한 교과목 권수도 2024년 41권에서 지난해 49권, 올해 57권으로 지속 확대 중이다. 

관련해 "올해 2분기에도 2학기용 신규 교과목 판매 매출이 추가로 인식되는 만큼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이 주목할 또 다른 핵심 포인트로는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꼽았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향후 최소 3년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및 자사주 취득을 예고했다. 

이 연구원은 "실제로 지난해 배당성향을 기존 30%에서 40%로 확대했으며, 주당배당금(DPS)은 1554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렸다"며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경우 배당 규모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끝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동사는 인공지능(AI) 교사용 솔루션인 'issamGPT' 출시를 통한 에듀테크 경쟁력 강화와 초등 교과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중등 교과서 시장 진출 계획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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