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가 1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트립은 비발디파크의 청정 자연과 레저 인프라를 만끽할 수 있도록 '로드런'과 이벤트 코스로 '버티컬런'을 결합했다. 단지 내부의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로드런(10km)'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푸른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어 진행된 '버티컬런'은 초·중급 스키 슬로프 정상까지 달리는 역동적인 코스로, 300m를 달리는 키즈 레이스와 900m 성인 레이스로 나눠 진행됐다. 이색적인 도전 코스로 참가자들에게 성취감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별 주요 부문 수상자들에게는 비발디파크 숙박권 및 레저시설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개장 20주년과 연계해 여름철에 최적화된 '러닝 후 시원한 물놀이' 경험을 완성했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프로젝트다. ⓒ 소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호텔 최상층인 21층 공간을 프라이빗 스몰 웨딩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고, 전용 웨딩 베뉴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웨딩의 핵심은 식사와 플라워가 함께 구성된 '드레이프 웨딩'이다. 유명 연예인 웨딩 연출로 유명한 '도로스 아넥스가 참여해 공간의 분위기와 커플의 취향에 맞춘 세련된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플라워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예식의 무드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하늘 위 갤러리처럼 펼쳐지는 21층 공간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웨딩 신을 완성한다. 웨딩은 30명부터 120명까지 진행 가능하며, 양식 코스 메뉴는 1인 15만 원부터 구성된다. 보증 인원에 따라 식사 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웨딩 케이크 △와인 △현악 3중주 △샴페인 타워 등 품격 있는 호텔 웨딩을 위한 요소들이 함께 제공된다. 프라이빗한 단독 예식 운영도 이번 웨딩 공간의 주요 장점이다. 예식 공간은 최대 3시간 단독으로 이용 가능하며, 웨딩 후에는 같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웨딩 파티를 이어갈 수 있어 별도의 이동 없이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갤러리 홀 앞 공간을 활용한 웰컴 리셉션도 가능하고, 커플의 취향과 스토리를 예식 전반에 반영하는 퍼스널 웨딩 큐레이션도 제공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최상층 21층 프라이빗 갤러리 스몰 웨딩홀.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5일 초복을 맞이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원기를 보충할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 먼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파인 차이니스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은 무더운 여름, 제철의 깊은 풍미와 정제된 광동식 미학을 담아 품격 있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이어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오골계 보양 수프'를 15일~8월15일까지 선보인다. 또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는 제철 식재료에 시간과 정성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한 다양한 여름 신메뉴를 오는 8월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당 '셔블'에서는 초복인 7월15일과 중복인 25일, 그리고 말복인 8월14일 당일에 보양식 메뉴로 '오리백숙'을 맛볼 수 있으며, 그랜드 조선 부산의 '팔레드 신'도 여름 중식 보양식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블랙빈 민물장어'와 '보양 삼계탕면'을 선보인다. 끝으로 그랜드 조선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각 스테이션마다 여름의 활력을 가득 담은 신메뉴를 8월30일까지 선보인다.

조선호텔이 삼복 더위의 시작인 초복,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몸에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양 식재료를 담은 메뉴들을 준비했다. ⓒ 조선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초복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다양한 보양 미식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일식, 중식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식음업장에서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취향에 맞는 보양 미식을 제안한다. 먼저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마련했다. 이어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에서는 오는 8월31일까지 계절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여름 한정 코스 'Flavors of Summer'를 운영한다. 또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에서는 오는 8월31일까지 하계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최근 보양식은 삼계탕이나 장어 같은 전통 메뉴를 넘어 계절 식재료와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 서울드래곤시티
서울신라호텔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전문성과 식음 경쟁력을 집약한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세계적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인정받는 최고급 와인들을 엄선해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이 선보이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은 평소 글라스 단위로 접하기 어려운 세계 정상급 와인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페어링 프로그램이다.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은 △샴페인 '살롱 2013'을 시작으로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샤또 무통 로칠드 2015 △샤또 디켐 2006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샴페인과 보르도 1등급 와인, 귀부와인을 한 번의 식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페어링은 각 레스토랑의 셰프와 헤드 소믈리에가 수차례 테이스팅과 검토를 거쳐 △희소성과 상징성 △음식과의 조화 △코스 전반의 흐름을 고려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 신라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는 국내 프리미엄 산후조리 서비스를 선도해온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로서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 지원 △워커힐의 인프라와 트리니티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시너지 창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비롯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워커힐이 지향하는 패밀리 친화형 호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심 속 자연과 맞닿은 쾌적한 환경과 걷기 좋은 산책로 등 차별화된 휴식 인프라를 갖춘 워커힐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회복과 안정을 제공하는 산후조리 서비스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통해 워커힐은 출산 초기 단계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명월관, 금룡 등을 비롯해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 출산 전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산후조리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트리니티'와 MOU를 맺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로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 워커힐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글로벌 호텔·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는 세계 1000대 호텔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트파라디소는 올해 처음 리스트에 진입하면서 93.5점을 받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함께 같은 점수로 공동 6위에 올랐으며, 특별상인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2026'도 수상했다. 올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국내 호텔은 총 16곳으로, 지난해(21곳)보다 선정 규모가 크게 줄었다. 이 가운데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 2곳을 동시에 올리며 국내 복합리조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지향해 온 '아트테인먼트' 기반의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1000대 호텔에 선정되며 국내 리조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아트파라디소가 수상한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는 뛰어난 디자인과 예술, 건축적 완성도를 갖춘 신규 개관 또는 리노베이션 호텔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세계 단 6곳만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아트파라디소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세계 유수의 호텔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아트파라디소가 세계 1000대 호텔에 동시 선정됐다. ⓒ 파라다이스
제주신화월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스카이 풀 파티'와 '비어가든 라이브' 공연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먼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탁 트인 워터파크 뷰를 품은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 저녁 7시부터 '스카이 풀 파티'를 개최한다. 트렌디한 DJ 퍼포먼스를 비롯해 감미로운 보컬, 에너지 넘치는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풀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바온탑' 바텐더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탄생한 칵테일과 가슴속까지 청량해지는 생맥주가 더해져 파티의 흥을 한층 돋운다. 특히, 매일 밤 9시10분 스카이 풀에서 제주신화월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제주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공연 '비어 가든 라이브'도 준비돼 있다. 이번 공연은 신화테라스 야외 비어가든에서 오후 7시부터 약 45분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대에는 △트럼펫 △탭댄스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 g 페어링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바비큐 그릴 플래터 △치킨 △피자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가 무더운 여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음악과 어우러진 파티를 기획했다. ⓒ 제주신화월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스파이어를 한국을 대표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은 단순한 목적지를 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리조트 경험을 제공하는 인스파이어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카지노 매스팀과 협업해 카지노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외국인 고객 대상 파트너십 기회를 소개하고, 향후 여행업계와의 협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채널인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리조트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카지노 자산을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석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숙박 중심의 관광 상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인스파이어가 보유한 호텔과 MICE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아레나, 르 스페이스 등 다양한 복합 관광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을 통해 인스파이어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외국인 고객 유치 전략,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인스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