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현직 교사 대거 영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1.12 10:11:50
[프라임경제]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은 2009 강사 공개 채용을 통해 강남구 내 고등학교 및 특목고 등 현직 교사를 대거 영입하고, 인터넷 강의 업계의 1타 강사들을 추가로 위촉하는 등 강사진 구성의 폭을 확대해 수강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강남 지역의 유명 학원 강사를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던 예년과 달리 고등학교 현직교사 12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강사진 구성의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심국제고, 한국외대부속외고, 한영외고 등 특목고에 재직중인 교사도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능의 기본, 그 눈을 뜨다>(언어,김기훈), <술술 풀리는 고난도 수I>(수리,조보관), <MK의 달콤한 단기완성 문법특강>(외국어,김민경), <심화법과사회>(사탐,구미연), <개념국사>(사탐,김종권) 등의 특목고 교사의 강좌는 벌써부터 수강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강남구청 인강 정회원이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특목고에서의 교수방법이 담긴 심화 과정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강남지역 유명 입시 학원강사는 물론 강남구 내 고등학교와 전국 특수목적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강사를 영입해 강사진 구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제공함으로써 ‘전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라는 운영 취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침체되어 있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가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요즘, 학원이나 과외 등을 대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수능, 내신, 논술 및 중3 내신, 중학논술까지 약 7,500여 개의 강의를 연회비 3만원으로 제공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강사들을 영입하는 것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데 우선적으로 가장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우수한 강사들의 강의를 전국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강의를 마음껏 골라 수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라는 강남구청 인강의 운영취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