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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바구니] 세븐일레븐·CJ온스타일·신세계인터 외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6.08.07 11:08:17
[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퀵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해 쿠팡이츠와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부터 전국 1500여개 점포에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향후 서비스 대상 점포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이츠 이용자는 세븐일레븐의 글로벌 디저트와 스낵, 생활용품 등을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만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상품도 포함된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쿠팡이츠와 24시간 배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쿠팡이츠가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2시 퀵커머스 매출은 지난 1월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다. 열대야로 아이스크림과 얼음컵 수요가 늘고 야간 활동 시간이 길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쿠팡이츠 일반 회원에게 세븐일레븐 상품 주문 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에서 세븐일레븐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2만원 이상 구매하면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첫 구매 이후에는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심야시간대 1~2인 가구의 배달 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다. 가맹점의 추가 매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배달 플랫폼과 협업해 전국 단위의 퀵커머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치마켓' 친환경 패키지 이미지.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2년부터 운영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YESGO)'를 사회공헌 분야까지 확장·개편한 브랜드다.

CJ온스타일은 기존 상생 활동을 '온도'로 통합한다.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자체 커머스 역량을 활용해 중소 협력사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사업화 자금과 상품 개발, 판로 확대, 해외 진출 등 협력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과 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공동구매형 커머스 프로젝트 '가치마켓'도 선보인다. 중소기업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공동구매에 친환경 포장과 기부 캠페인을 결합한 사업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사장 루키즈 온(ON)'도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의 상품기획자(MD)와 방송제작자(PD)가 멘토로 참여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상품 개발과 브랜딩,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출시 등 사업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는 상품 제작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협동조합 굿스니저와 청년 자립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적기업 '가치있는누림'과는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가치마켓' 매장을 열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1억원 규모의 자립기금도 조성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 6명에게 6개월간 일자리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호프온 펠로우십(HopeOn Fellowship)'도 운영한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는 오는 16일까지 '뷰티 빅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향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작과 비디비치, 스위스 퍼펙션 등 자체 브랜드를 비롯해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 프란시스 커정 등이 참여한다.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로라 메르시에, 아워글래스 등 메이크업 브랜드와 다비네스, 오리베, 저스트 에즈 아이엠 등 헤어케어 브랜드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혜택은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페이백 행사다. 별도의 최소 구매 금액이나 수량 조건 없이 대상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적용된다.

정가 28만2000원인 딥티크 여름 한정판 향수 '오 드 뚜왈렛 오 데 썽'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인 5만64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연작 '카밍 앤 컴포팅 앰플 75㎖'는 정가 6만5000원 구매 시 1만300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이후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되는 무제한 쿠폰팩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신세계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7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샤쉐 또는 향수 바이알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워글래스 블러쉬를 포함한 정품 1종과 디럭스 샘플 3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요일별로 특정 브랜드의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와 여름철 뷰티 상품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운영한다. 브랜드별 할인 상품과 사은품,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랜더링 이미지. ⓒ 무신사


무신사가 이날 복합쇼핑몰 내 첫 슈즈 전문 매장인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연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서울 홍대점과 성수점에 이은 무신사 킥스의 세 번째 매장이다. 무신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기존 영 타깃과 외국인 관광객 중심에서 패밀리 고객과 경기 북부 지역 소비자로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매장은 신발과 패션 잡화를 함께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구성했다. 입구에는 나이키와 푸마 상품을 배치하고 뉴발란스,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선보인다. 팀버랜드와 닥터마틴, 기호, 야세 등 레더 캐주얼 브랜드도 판매한다.

아웃도어 상품을 모은 '넥스트 아웃도어' 공간도 마련했다. 무신사 킥스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나이키 ACG' 라인을 단독 입점시켰다. 가방과 모자를 판매하는 '백&캡 클럽'과 크록스 지비츠 전용 공간도 별도로 구성했다.

개점을 기념해 한정판 상품 판매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나이키 '문 슈 OG',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이피티(ept) '알리칸테', 토앤토×헬로키티 협업 세트 등을 한정 수량으로 재판매한다.

개점 당일인 7일에는 아식스와 나이키, 푸마 등의 스니커즈를 담은 '슈퍼백'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최대 79%다.

ⓒ 애경산업


애경산업(018250)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53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세탁세제와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이다.

제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립생활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저소득층 지원사업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15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619억원 상당이다.

전달식에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아르켓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신규 매장을 연다.

이번 매장은 아르켓의 서울 지역 다섯 번째이자 국내 아홉 번째 매장이다. 아르켓은 서울 가로수길과 더현대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 롯데월드몰을 비롯해 스타필드 고양·수원·하남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운영하고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총 214㎡ 규모다. 회색 계열의 색상과 테라조 바닥재, 참나무 원목, 식물 등을 활용해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여성·남성 의류와 액세서리, 홈웨어 제품을 판매한다. 기본 의류를 중심으로 계절별 컬렉션과 여행·일상용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녹은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 반려동물 동반 객실과 전용 시설, 식음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키녹 세컨드 버스데이: 플레이 앤드 릴랙스(Kinock 2nd Birthday: Play & Relax)'를 주제로 카페 스니프와 로비, 페스타존 등에서 열린다. 반려동물 동반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가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카페 스니프에서 강형욱 훈련사의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개'를 진행한다. 강 훈련사가 반려동물의 행동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에 관해 투숙객의 질문을 받는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전문 작가가 반려동물의 모습을 그려주는 일러스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키녹 소속 훈련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마사지 클래스도 열린다. 참가자는 반려동물의 근육과 척추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지하 1층 페스타존에서 진행된다.

펫푸드 브랜드 봄봄과 협업한 '펫마카세' 부스도 운영한다. 참가자가 닭고기와 오리고기, 돼지고기 등 수비드 원재료와 사골육수, 오메가3, 영양효모 등을 선택해 반려동물용 식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호텔 방문객 150팀에게는 네츄럴코어의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LG유니참


LG유니참은 이달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유기묘용 사료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펫푸드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 100㎏이다. 약 2000회 급여할 수 있는 분량으로, 협회가 보호하는 유기묘에게 제공된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니참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콘텐츠의 '좋아요'가 1000개를 넘으면 사료 100㎏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공식 SNS에서도 관련 캠페인을 알렸다.

LG유니참은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LG유니참 펫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유기묘 정기 후원 캠페인 '긴노스푼 길만 걷자'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동물보호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유니참 RUN'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 물품을 받은 기관이 다음 지원 기관을 추천하면 후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LG유니참이 현재까지 유기묘 지원에 기부한 물품은 총 8000만원 상당이다.

대구종합유통단지 내 새롭게 문을 연 '데스커 대구점' 전경. ⓒ 퍼시스


퍼시스(016800)그룹의 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대구종합유통단지에 직영점인 '데스커 대구점'을 열었다.

매장은 약 84평 규모다. 대구종합유통단지에 기업과 유통·물류 관련 업무시설이 밀집한 점을 반영해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업 고객은 오피스 가구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별 기능을 비교할 수 있다. 조직의 업무 방식과 사무실 규모에 따른 제품과 공간 배치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학생방과 서재, 홈오피스 등 개인 고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모션데스크와 책상 세트 등을 생활공간 형태로 전시해 업무와 학습, 취미 등 용도별 구성을 제시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구매 방식도 도입했다. 고객은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데스커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데스커는 대구 지역에서 더현대 대구점과 수성점, 데스커 라운지 대구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대구점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상담, 기업 간 거래(B2B) 공간 제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무신사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홈·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이구홈위크(29CM HOME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26개 브랜드가 참여해 7만778개 상품을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9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모듈 가구 브랜드 유에스엠(USM),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일광전구, 프랭클린 등이다. 키즈와 반려동물 관련 상품 및 구매 혜택도 확대했다.

29CM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영유아 브랜드 얼스디아카이브가 협업한 '오가닉 빕 세트'를 선보인다. 창억떡과 홈웨어 브랜드 오끼뜨,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이 공동 기획한 홈웨어·떡 세트 '누워서 떡 입기'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커뮤니티형 서비스 '이구홈 갤러리'도 공개한다. 이구홈에서 구매한 상품으로 꾸민 공간과 사용 후기를 콘텐츠 형태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공간 콘텐츠에 소개된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구홈 갤러리에는 29CM가 '라이프 세터(Life-setter)'로 선정한 참여자와 무신사 임직원 등 약 300명의 공간 콘텐츠가 공개된다. 29CM는 사전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참여 대상을 전체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 '이구홈 갤러리 인 서울'도 진행한다. 성수와 서촌·북촌, 신용산 등에 있는 29개 공간에서 이구홈 입점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인다.

각 공간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이구홈 갤러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는 29CM 적립금을 지급한다. 애플리케이션 내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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