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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용혜인은 미끼?' 이재명 2기 개각의 이상한 승부수

지지율 38.9%인데 '젠더이슈' 당사자급 정치인 내세운 이유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6.08.31 13:23:07









[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야권이 기다렸다는 듯 총공세에 나섰다. 

비동의간음죄와 군 복무 보상, 생활동반자법 등 젠더 현안에서 선명한 입장을 보여온 용 후보자. 갈등을 조정해야 할 부처의 적임자인지, 오히려 야당에 가장 좋은 공격 명분을 준 인사인지 따져봤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처음 30%대로 떨어져 청년 민심까지 흔들리는 지금, 정부는 왜 다시 젠더전쟁의 문을 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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