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2일 북변5일장터 일원에서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가을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이 진행된 김포시의 북변5일장은 김포를 대표하는 전통 5일장으로, 현재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기준으로 북변동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김포 최대 규모의 전통 재래시장으로 소개되고 있다.
북변5일장의 가장 큰 특징은 농수산물부터 생활용품까지 품목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으로, 특히 대형마트나 일반 상점과 달리 장터에서 직접 흥정하고 물건을 고르는 전통 오일장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교통정책과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징검다리봉사단 △환경지킴이 등 민·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직접 북변5일장터를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수칙과 △환절기 건강관리 △가을철 화재예방 등 가을철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 △경기기후보험 △김포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 정책보험 의 주요 내용과 보장내용을 안내하고, 안전한바퀴·안전신문고 이용 및 생활 속 자율안전점검도 함께 홍보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