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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특수 겨냥, 유아동복 출시 경쟁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1.19 15:45:16

[프랑미경제]유아동복 업계는 설을 맞아 자녀를 위해 설빔을 준비 하는 부모들에게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들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정장 스타일의 의상부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케쥬얼 스타일까지 젊은 부모의 기호와 아이들의 개성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유아복 브랜드 ‘프리미에쥬르’는 여아 의상으로는 케리 가디건과 스커트 상하를 , 남아를 위해서는 앤디 조끼 3pcs 의상을 추천한다. 밝고 화사한 컬러감의 옐로우 니트를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체크 패턴을 사용한 이들 추천 상품은 정장스타일 설빔으로는 제격이다.

‘a크리에이션asb’과 ‘해피베이비’ 럭셔리 하면서 발랄한 세미 정장 스타일을 선보였다.’ a크리에이션asb’의 고급스러운 니트 소개 조끼와 그레이 체크 하의 의상은 깔끔하며 , ‘해피베이비’의 그린칼라가 싱그러운 느낌으로 리본 타이가 귀여운 상하복과 산뜻한 점퍼스커트와 블라우스 세트의 실용적인 아이템이 눈에 뛴다.
프랑스 전통 유아복 ‘압소바’의 제니원피스는 럭셔리 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슴 부분의 꽃 포인트는 화이트 컬러의 단조로움을 화사하게 연출 하여 주었으며 모자와의 매치는 사랑스럽다.

‘파코라반 베이비’는 깔끔하고 산뜻한 케주얼 룩을 제안했다. 니트 조끼와 스트라이프 셔츠 코디는 영국풍 감수성을 느끼며, 여아의 그린 도트 셔링 카라는 귀여움을 한 층 더한다.

‘해피랜드’역시 케주얼 의상을 추천한다. 여러 겹 레이어드 처리된 캉캉 치마는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여아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봄을 맞아 그린컬러가 사용된 남아 의상 역시 발랄하고 산뜻하여 설빔 케주얼 룩으로 제격이다.

‘엘르’는 상큼한 라이트 핑크와 고급스러운 베이지의 조화로 깨끗한 느낌의 설빔을 제안했다. 여아의 핑크계열 가디건과 남아의 동일 컬러 조끼는 커플의상으로도 추천되는 아이템이다.

압소바 홍보실 서정훈 실장은 “새해를 맞아 설빔을 준비하는 것은 전통적인 관례로 어려운 경기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자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구매 시 다양한 기호를 충족 시키기 위해 업계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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