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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은 한국에서 졸업은 해외 대학교에서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9.01.19 18:04:16

[프라임경제] 해외 대학을 진학하는 유학의 방법이 점차 다양하게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강-뉴캐슬대학교 유학프로그램(IEN)’으로 해외 대학 진학의 길이 쉬워질 전망이다.

   
 
국내 명문대학교 중의 하나인 서강대학교에서 1년을 공부하고 2학년부터는 호주대학교로 진학하는 방법으로 해외대학교 학사학위를 취득하고자 고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안정적인 호주유학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국제교육개발원의 2009학년도 서강-뉴캐슬 프로그램이 제9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주의 국립 대학교 중의 하나인 뉴캐슬대학교와 국내교육기관을 연계해 한국에서 호주대학교의 1학년과정에 해당하는 전공학습과 해외 대학에서의 필수조건인 영어를 공부한 후에 2학년부터 본 대학으로 진학하는 이 과정은 학사학위 취득 시까지 기존의 일반유학을 통해서는 4~5년 정도 걸리던 것을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 학습한 효과로 인해 유학에 있어 적응력을 크게 높이는 새로운 유학의 패러다임을 제시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1년간의 학업은 유학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서강대학교의 경영, 경제 교수진들을 비롯해 우수한 교수진이 각 전공교육을 담당하고 영어교육도 서강대학교 외국어교육원의 노하우가 축적된 내실 있는 교육으로 해외대학교의 학업을 대비하는 연계교육과 학사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서강-뉴캐슬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 가능한 호주국립 뉴캐슬대학교의 학사학위는 Bachelor of IT, Bachelor of Business, Bachelor of Commerce이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웹개발, 국제비지니스, 인재경영, 마케팅, 회계, 경제, 등 다양한 세부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학문융합과 실무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짐으로서 글로벌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로의 대학원 진학 및 국내외 글로벌기업체 취업, 호주영주권 취득, 등 다양한 진로가 나타나고 있다.

호주유학을 생각하는 학생, 학부모가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일반유학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규모의 장학금제도이다. 지난 해 11월 국내과정을 마친 IEN 7기생 92명 중, 1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이 되어 크게는 뉴캐슬대학교 전과정에 대한 장학금을 비롯하여 최소 뉴캐슬대학교 1년 전액장학금생으로 선정됐다.

이는 뉴캐슬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뛰어난 학업 성과가 바탕이 돼 이루어진것으로 이를 계기로 국내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의 학업자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해 질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이번 국내과정을 수료하며 처음 장학금을 수여받은 장학생들은 그 기쁨의 일부를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1,7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3월에 시작될 서강-뉴캐슬대학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 sgedu.sogang.ac.kr, www.ienkorea.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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