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방 주택시장에서 '학군지' 품은 아파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가 주택시장 주 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수도권과 비교해 지방의 경우 명문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학군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명문 학군과 대형 학원가가 조성된 지역이 한정적이다 보니 교육 인프라에 따른 희소가치가 더욱 크게 작용한다"라며 "가구당 자녀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교육에 대한 투자 수요는 여전히 높아 우수 학군지 주거 선호도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