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남구 백운광장 청년 축제 현장. Ⓒ 남구청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11월7일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년문화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대학생 공연팀의 무대부터 시작해, 김병내 남구청장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무알코올 칵테일 쇼, 청년 버스킹 공연, Y2K 베스트 드레서 선정, 디제잉과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인근에서는 청년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 포토부스, 오락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에게는 소통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여가와 참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축제가 청년들에게는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젊음과 열정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교류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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