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입주자가 필요에 따라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무빙월' 상품을 선보인다.
분양 당시 선택한 평면 구조에 맞춰 생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방식과 공간 활용 목적에 따라 집 안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솔루션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파트 고정적 공간 선택 방식을 바꿨다는 점이다. 필요에 따라 벽체를 이동시켜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한정된 주거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아파트 상품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무빙월을 통해 입주자가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이(Xi)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