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이에 앞서 22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 기관과 구청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오는 2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서비스에 이용자가 불편이 없도록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사업’은 만 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청능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행동․놀이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사업이다.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 가정의 정신적, 감각적 장애아동이며, 대상자에게는 재활치료 비용 월 22만원(소득기준에 따라 차등부담)을 현금이 아닌 전자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해당 거주지 동 주민자치센터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단, 매월 16일까지 신청해야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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