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빛소프트는 3차원 애니메이션을 보고 듣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길러주는 기능성 게임인 ‘오디션 잉글리시’를 서비스 예정이다. 기능성 게임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교육뿐 아니라 건강, 심리 치료, 군사 훈련 등 여러 분야에서 효과를 입증 받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소아암 환자 치료용, UN의 구호활동 체험, 학교 폭력 예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2월 3일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실시하는 오디션 잉글리시는 이 중 ‘영어 말하기’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생활 속에서 영어를 듣고 말하다 보면 쉽고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이에 맞춰 개발된 오디션 잉글리시는 시트콤처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따라 하다 보면 상황과 그에 걸맞은 영어 문장들이 저절로 외워지게 된다”며 “영어 실력이 높은 일반인들도 ‘입을 떼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자신감 부족인데, 컴퓨터와 온라인 상에서 대화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을 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오디션 잉글리시의 개발사인 ㈜드리머스에듀테인먼트(대표 한진)에서 지난 10월 남녀180명(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 한 심층조사에서도 ‘재미있는 학습 방법(21%)’과 ‘회화 위주의 학습 방법(18%)’이 ‘가장 이상적인 영어 학습 방법’으로 손꼽혔다. 특히, 이들 중 영어를 배워본 사람들의 61%는 ‘자신의 영어 실력에 비해 회화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한 바 있다.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 멘토포유 인재개발원 원장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