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 총장 직무대행: 이혁재, www.icu.ac.kr)는 오는 19일 정홍식 前 정보통신부(MIC) 차관과 조정남 SK텔레콤 고문에게 각각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홍식 前 차관은 대통령비서실(‘79.4~’89.6) 과학기술비서관 재임 시 국가기간전산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IT강국 코리아의 초석을 다졌고 정통부 정보통신 정책실장 시절에는 ICU 설립을 주도, IT분야 고급인력 양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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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식 | ||
정홍식 前 차관은 연세대 경제학과 재학시절인 ‘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 행정사무관으로 입문, 대통령 비서실, 정통부 초대 정보통신정책국장과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거쳐 ’98년 5월 차관으로 물러나기까지 27년의 공직생활 중 18년을 IT분야에 종사해 온 산 증인이다.
정홍식 前 차관은 특히 MIC 정보통신 정책실장 재임시절(‘94.12~’98.3)에는 국가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계획의 수립,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를 세계 최강의 인터넷강국으로 이끌었고, 정보화촉진기본법 제정 등을 통해 IT산업 발전의 법적, 제도적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前 차관은 ‘06년 12월, ‘80년대 초부터 ’9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을 중심으로 IT정책 전반에 걸친 자료와 인물들을 담은 ‘한국 IT정책 20년’이라는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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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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