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판매자가 등록한 특정 상품이 팔릴 때마다 후원금이 적립돼 단체에 기부되는 ‘G마켓 후원쇼핑’이 드디어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G마켓(www.gmarket.co.kr )에서는 전국 청소년 급식비 및 중·고교, 대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위한 ‘G마켓 희망 장학금’후원 행사를 실시한다.
중·고교 및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주변인이 추천 사연을 G마켓 후원쇼핑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공모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은 채택된 사연 당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3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후원문화를 사회에 정착 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의 사연 선정은 G마켓과 시민단체가 협력한 심사위원회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또 희망 장학금 지원 내역은 G마켓 홈페이지 이벤트 창을 통해 누구든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G마켓 후원 장학금 코너 지원내역에는 갑작스런 사고로 집을 잃고 부모님의 수술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김 모 양의 사연이 선정되어 올라와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양을 위해 추천 사연을 보내온 친구의 정성으로 김양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장학금 지급을 자신의 일처럼 감사해하는 사연 접수자의 훈훈한 모습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작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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