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려대의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을 조사해 온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고려대의 입학전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대가 2009학년도 수시 2-2학기 일반전형의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과 관련해 대교협 측은 세 차례가량 윤리위원회를 열어 고려대 관계자를 출석시켜 조사를 진행했다.
대교협 측은 1차 윤리위에서 제기됐던 세 가지 문제(특목고생 대거 합격, 이해할 수 없는 당락 뒤바뀜, 교과·비교과 실질반영률)를 조사한 결과 고려대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됐다며 최종결정은 이사회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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