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 대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3.12 16:13:41
[프라임경제]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가직과 선관위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공무원 채용시험 대비요령에 대해 정리했다.

우선,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동안 계획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컨디션 유지에도 힘써야 한다. 수험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그동안 아무리 열심히 했다하더라도 마무리 학습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며 “과목별 학습분량은 유지하되 시간을 점점 줄이는 방법을 통해 학습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여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일부과목을 포기 또는 집중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 맞는 학습법을 택하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국가직 시험은 대체적으로 지문이 길고 수능형 문제의 출제 비율이 높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답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편이나 일부 문제의 높은 난도로 수험생들의 진땀을 뺀다. 따라서 이에 맞는 마무리 학습법이 필요하다.

특히, 국어의 경우 통합형(수능형)문제에 대비 틀린 문장 바로잡기 연습을 비롯해 한자, 고유어 등의 문제에 대비해야 해야 하고, 영어의 경우 긴 지문을 빠르게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한국사는 박스 및 사료제시형 문제에 대비,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기본내용과 이해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행정학의 경우에는 전 범위 모의고사 혹은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 적응력을 키우면 좋다. 행정법 과목은 최신판례 및 개저업 사례형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현 시기에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택하는 학습법은 문제풀이다. 최근 3년여간의 기출문제를 보는 것이 좋은데, 문제를 풀면서 출제빈도가 높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면 된다. 모의고사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 파악과 시간안배 연습, 자신의 강점·약점 찾기 등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문제풀이는 기본이론을 충분히 숙지한 후 일정 점수가 유지되거나 실력이 쌓인 상태에서 해야 효과적이다. 초보수험생이나 점수변동 폭이 큰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만 집중할 경우 응용문제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본 이론 이해에 혼란을 가져 올 수 있음에 주의하자.

오답노트와 서브노트도 마무리 학습에 도움이 된다. 주로 기본서 이론 정리 및 문제풀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수험관계자들은 이 둘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의 문제를 노트에 옮긴 다음, 그와 관련된 기본서 내용을 따로 정리하는 것. 이는 학습시간을 절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한 번 더 짚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컨디션 유지에도 힘써야 한다. 지나친 긴장감으로 무리하게 공부하거나 억지로 잠을 줄이는 것은 수험생활의 흐름을 깰 수 있다. 따라서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수험생활을 유지하되 약 2주전부터는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시험당일의 스케줄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