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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르면 내달초 워크아웃 졸업

 

허진영 기자 | fp4u@newsprime.co.kr | 2006.04.05 18:05:14

[프라임경제] 이르면 내달초 현대건설이 워크아웃에서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환은행 본점에서는 외환은행, 산업은행 등 9개 주주협의뢰로 구성된 현대건설 채권단 실무자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조기졸업 안건이 검토됐으며 7일 열릴 제 5차 채권단 전체회의에 부의키로 합의했다.

오늘 회의를 통해 현대건설 차입금 1조7000억원 중 8500억원에 대한 채무재조정 작업을 끝낸 후 유가증권 신고절차를 거쳐 워크아웃을 종결하는 것으로 협의가 마쳐졌다.

또 채권단 실무진들은 주주협의회 의결 비율을 본계약 체결시 80%로 적용하고 나머지는 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75% 적용하는데에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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