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림픽 등 각종 국제 쇼트트랙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안현수(한국체대)가 기아차
'뉴쏘렌토'를 타게 됐다.

기아차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첫 그랜드 스램을 달성한 안현수 선수에게 '뉴쏘렌토' 지원키로 하고 9일 여의도 공원에서 지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안현수 선수의 그랜드 슬램을 축하하며, 안 선수가 쇼트트랙에만 전념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현수 선수가 타게 될 '뉴쏘렌토'는 4륜구동 리미티드(Limited) 모델로 6매 인대쉬 CDC 오디오, 세이프티 원터치 썬루프, 좌우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후방경보장치, 17인치 광폭타이어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안현수 선수는 2005∼2006시즌 월드컵 랭킹 1위에 오른 뒤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최다관왕인 3관왕을 차지했고, 세계 선수권대회에선 종합우승까지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국제빙상연맹(ISU)이 주관하는 4개 메이저 대회를 휩쓴 것은 이번 안현수 선수가 처음이다.
안 선수는 "쏘렌토는 평소에 타고 싶었던 차"라며 "새 차를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해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3일 방한한 하인스 워드 선수에게 의전차량으로 오피러스 3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박지성 이영표 등 국내외 축구 스타에게도 쏘렌토, 오피러스 등 각종 차량을 제공하는 등 빅스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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