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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하우스, 스웨덴 친환경 기저귀 ‘네띠’ 론칭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5.07 14:06:30
[프라임경제]베이비용품 샵 비비하우스가 스웨덴 명품 기저귀 브랜드 ‘네띠’를 론칭했다. 네띠는 엄격하기로 유명한 스웨덴 자연보호협회로부터 에코 인증을 받은 친환경 기저귀이다.

네띠의 안감은 100% 천연 옥수수로 만든 얇은 생분해성 필름으로 되어 있어 일반 기저귀와는 달리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다. 또한 아기의 배변을 흡수하는 흡수면은 스칸디나비아 환경협회에서 인증한 무염소 천연펄프만을 사용하고 있다. 흡수제의 양은 일반기저귀보다 50% 이상 적지만 오히려 흡수성은 뛰어나다.

네띠의 표면인쇄는 중금속이 전혀 없는 천연잉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공 향을 사용하지 않는다. 네띠의 양 옆 부분과 허리 부분의 주름선 디자인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용변이 세는 것을 방지하게끔 설계되어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바 있다. 네띠는 70%가 생분해되며, 30%는 재생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스웨덴, 영국,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유럽의 소비자 단체에서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네띠는 전국 유명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팩에 33,000원(미디 4~9kg 38개입, 맥시 7~8kg 34개입, 맥시플러스 9~20kg 32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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