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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외국인 지분율 26.2%로 상승

 

유희정 기자 | you16@newsprime.co.kr | 2006.04.13 14:32:19

[프라임경제] 보령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9.5%에서 26.2%로 높아져 구조조정의 후유증을 딛고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한화증권이 전망했다.

한화증권은 보령제약이 올해 1월과 2월 원외처방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9%, 5.4%로 증가해 4개월 연속 연신장에서 벗어났으며 구조조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8% 성장한 46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등을 넘어설 것이라는 것이다.

한화증권은 고혈압 치료제 '시나롱', 혈전용해제 '아스트릭스' 그리고 보험적용이 확대된 항함제 '메게이스'등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와 구조조정의 효과로 반품률 및 매출채권 회수기일이 개선되어 비용 측면의 절감도 이뤄졌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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