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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체질 개선 속 매수유지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4.19 08:59:35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2만6500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1분기 실적이 매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432억원 등 부진한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체 매출의 75%가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환율 하락의 영향 때문”이라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환율 하락에 따른 순매출 손실이 매출액의 4%에 달하는 18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보다 기업체질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세타엔진공장이 완공될 전망이고 파워트레인의 자급률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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