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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목표가 30만원대로 상향조정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4.25 08:22:48

[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포스코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0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의 박상규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니밀 열연, 후판, 스테인리스 제품 가격 조정에 따라 매출액 증가 67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M&A에 대비한 긍정적인 성장전략과 우호지분 확대 및 자사주 매입”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해다고 전했다.

그는 “포스코가 최근 국제가격 추이를 반영해 5월초 주문분부터 미니밀 열연가격을 47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제품가 인상으로 2006년 매출이 67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포스코의 기업가치 제고 방안은 보유 현금을 활용한 중국 등지의 철강사 인수와 인도 투자를 통한 성장성 제고라 전하고 자사주 매입 등 우호지분 확대를 통한 경영권 방어는 향후 포스코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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