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와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공동으로 올 6월부터 12월까지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 ‘플러스맘(plusmom)’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 8일간 실시한 ‘플러스맘에게 들어 보는 솔직 담백 육아 체험 리서치’에서 네티즌 2,566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러스맘의 솔직 담백한 육아 체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플러스맘들은 예비 부모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태교법으로 51%가 ‘배 속의 아기와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태담법’을 적극 추천했다. 과반수의 플러스맘들은 ‘태담법’을 통한 태교를 최고의 태교법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태교’는 28%가 추천했고, ‘수영, 요가, 체조 등의 운동 태교’는 10%가 추천 했으며, ‘동화 태교’는 8%, 향기 태교는 1%의 순으로 추천했다.
육아 때문에 부부갈등이 생길 때 아내의 의견에 따르는 부부가 44%로 가장 높았으며, 남편의 말에 따른다는 의견은 16%, 시댁 친정 부모님의 의견에 따른다가 8% 였으며, 기타의견이 29%로 나타났다.
아이 돌보기 싫어서 일(야근, 외근 등) 핑계를 댄 적이 많은가라는 질문에 ‘아니오’가 75%로 나타나 ‘예’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이를 키우면서 크게 변화 한 점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 특히 엄마(어머니)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다.’는 의견이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책임감이 강해졌다’는 의견이 25%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24%가 ‘가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다’가 10%, ‘아내(남편)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 했다’가 4%였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예비 아빠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임신한 아내의 가사 일 을 돕는 것이라고 말한 네티즌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담배를 끊거나 금연을 실천 한다’라는 의견은 19%였으며, ‘태명을 정해 배를 쓰다듬으며 아내와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는 15%,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민감한 아내를 위해 이벤트 • 기분을 풀어준다.’가 11%, ‘정기 검진일에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간다.’가 9%,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 또는 음식에 신경을 써준다.’가 6%로 나타났다.
한국 지역 사회 교육 협의회에서 제시한 목록을 근거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하여 지켜야 할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아이를 나의 부속물로 여기지 않고 독립한 인격체로 존중한다’라는 의견이 2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인정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항상 대화하며 자녀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한다.’가 19%를 보였으며,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되 절제할 줄 아는 사랑을 한다.’가 15%, ‘말로만 가르치기 보다는 부모 스스로 실천해 좋은 본을 보인다.’가 12%, ‘지켜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음을 가르친다.’가 8%,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준다.’가 8%, ‘1등이 되라고 하기보다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친다.’가 6%, ‘부모가 협력해 일관된 철학으로 교육한다’가 3%, ‘공부를 대신해 주기 보다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공부하게 한다.’가 2%의 순으로 나타나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평소 자신을 어떤 부모유형에 속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엄격형 부모’라고 말한 네티즌이 가장 높은 32%였으며, ‘오락가락형 부모’라고 말한 네티즌이 15%, ‘과보호형 부모’가 14%, ‘방임형 부모’가 13%, ‘거부형 부모’가 2%, 기타가 22%의 비율을 보였다.
연예인 부부 중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를 묻는 질문에 ‘션&정혜영 부부’가 50%로 과반수의 네티즌이 지지를 나타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23%,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15%,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2%, ‘엄앵란&신성일 부부’가 1%, 기타가 6%의 비율을 보였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이지데이 이희정과장은 “플러스맘들은 결혼과 함께 얻어 지는 것 중 자녀를 육아 함으로써 얻는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을 이번 설문을 통해서 실감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플러스맘 캠페인이 플러스맘들이 공감 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내는 캠페인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은 30대 연령층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는 23%, 40대는 22%의 비율을 보였으며, 참여자들의 결혼/성별 여부는 기혼 여성 57%, 미혼 여성 22%, 기혼 남성 13%, 미혼 남성 5%로 30대 기혼 여성들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표준오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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